캠핑사이트 구축후 기념사진 ....
엄마랑 다정히....
먹거리 준비중 왼쪽옆 비어치킨 만드는중 너무 맛있어서 사진찍는걸 꺼먹었다는
......
캠프의 묘미는 역시 불놀이 9월초지만 추워서 너무 좋았다는....
이렇게 깊은밤은 지나가고....다른 사이트 캠퍼들사진...
새벽에 일어나 숲속길 산책 공기가 좋아서 표정도 밝은 녀석...
새벽기온의 영향으로 인해 안개가 잔뜩...분위기 굿..
아침햇살받으면서 스마트폰에 심취...
마지막으로 가족사진 한컷으로 마무리...
이번에 간 산귀래 캠프는 식물원이였던곳을 캠프장으로 변경한 곳이다...
다른것보다 서울에서 한시간 안이면 갈수있는 거리에 비교적 인공미를 제외하고 자연을 느낄수있다는 매력이 장점 너무조용하고 편안했던 분위기...
아쉬운점도 있지만 장점이 더 많이 느껴졌던 곳이다...경기도 양평위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