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프레소머신...드롱기

저가의 드롱기제품
아쉬운데로 쓸만은 하지만
조만간 새 에소프레소머신과 그란인더를
구입해야할거 같다....

지름신......

바리스타공부를하면서 있어야할거 같아 구입했다...

위부터 핸드드립을 위한 드리퍼 종류는 여러가지 있는데 칼리타 를 흉내내 만든 사기제품

핸드드립시 꼭필요한 드립포트와 온도계

그아래는 맛있는 에소프레소를 추출하기위해서는 커피를 담고 눌러 다져주는 템핑과정이있는데 이를 템퍼라한다...

적정량의 에소프레소추출을 위한 1온스그라스잔

카푸치노를 만들기위해 우유거품을 내기위한 스팀피쳐...

이렇게 하나둘씩 구입하니 마음이 뿌듯하다.....

카푸치노

카푸치노를 잘만들기위해서는

우선 에스프레소의 크레마와 우유를 스팀에

얼마나 곱게 거품을 내는냐 그리고 에소프레소 원액에

거품을 잘 죽이고 잘 붇느냐 말은 쉬운듯하나 오리지날 카푸치노

만들기도 어렵지만 지금까지 마셔온 카푸치노는 카푸치노가 아니였다는거...

오늘 실습한 카푸치노 사진이다...

점점 좋아지리라 믿고 싶다....

지금 필가는 제품...

가정용 고급 에소프레소기계..

이태리제다..

new miss silvia 가격은 150만원대...

사고 싶다.......

커피 바리스타 - 카페라테

집에 있는 허접한 드롱기로 에소프레소를 추출했다.

생각보단 크레머가 조금 나오긴했지만 조금 아쉅다..

확실히 아무것도 모를때먹던것 보다 조금은 알고 먹으니

비록 허접한 라테라도 그맛은 놀랍다..

커피를 배울수록 매력에 빠져드는건 사실이다..

방학...서산시골...

서산 외할아버지댁에서 즐거운시간을 보내던 아들녀석...

한여름속 무화과나무...

피서

피서....

서해안에서.....

집으로 가는 길....

아이들....

수원으로 이사와 좋은 이웃이 많이생겼다.....

관곡지...연꽃축제...

집에서 가까운데 몰랐다

아름다웠다.......

모처럼 서울나들이...

모처럼 서울나들이였다

불볕더위에 몸도마음도 완전다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