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5-18

지금은 공부중....




중간중간 수박도먹고.......

아들녀석 숙제하는걸 보면서 예전 지긋지긋했던 공부가 생각났는데
이제 어린녀석이 길고험난한 길로 들어서는거 같아 마음이 무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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