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7

지금은 드립중......


신선한 원두를 그라인딩하고 냄새를 맡으며 기분이 좋아지고 드립을 하는 동안 꽃피듯 부풀어 올라오는원두에 또다시기분이 좋아지며 한잔의 커피를 마시며 또또기분이 좋아지는게 악마의 유혹이라는 문구가 생각난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