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4-21

봄.....





봄을 간절히 기다린건 태어나서 처음인듯하다...지난 겨울의 혹한 생각조차도 진절머리가 난다..따뜻한게 좋아지는걸 보니 나도 이제 나이를 먹어간다는 사실을 부인할수없고....가끔 슬픈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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