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04



춥고도 춥던 겨울이 언제간지모르는 사이에 봄이 왔다...
모든 생물이 기지개를 피듯 나역시도 변화를 주어야 할시기인듯하다...
겨울내 몸과 마음을 닫고살았다 봄과함께 나도 다시 시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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